아기고양이 사료는 저처럼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생후 2개월 전후의 아기고양이는 소화기관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연령에 맞는 아기고양이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저희 고양이용으로 구입한 로얄캐닌 키튼 사료는 연령별로 제품 구성이 잘 나뉘어 있어 저와같은 초보 집사도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었고, 실제 급여 결과 만족도가 높아 정착하게 된 사료라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기고양이 사료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
새끼고양이 사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한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연령에 맞는 영양 설계인지, 실제 급여 시 잘 먹는지, 그리고 소화에 부담은 없는지입니다.
생후 2개월 아기고양이는 아직 씹는 힘이 약하고, 갑작스러운 사료 변화에도 쉽게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용량 사료를 구매하는 것은 부담이 크기 때문에 소량을 먼저 구입해봤습니다. 그래서 소포장 위주로 검색후 결정한 제품은 로얄캐닌 제품입니다.
아기고양이는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에 맞는 사료 선택이 중요합니다. 로얄캐닌 공식 키튼 가이드에서도 성장 단계별 급여 기준을 안내하고 있어 참고하기 좋습니다.
소포장으로 먼저 테스트한 이유

처음에는 로얄캐닌 키튼 건사료 소포장과 습식사료를 함께 구매했습니다. 아기고양이는 사료의 냄새나 식감에 따라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고양이 키우신다면, 소량으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급여해본 결과, 이제품 마더 앤 베이비 캣(습식사료)는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엄청 잘 먹는 모습을 보였고, 건식 사료 역시 알갱이가 작아 씹는 데 큰 부담 없이 섭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2개월된 새끼고양이라서 습식+건식을 섞어서 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가 워낙에 물을 잘 안먹어서, 습식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연령별로 잘 나뉜 로얄캐닌 키튼의 특징

로얄캐닌 키튼 사료의 가장 큰 장점은 연령별로 사료 구성이 체계적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기고양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설계되어 있어, 사료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이 줄어듭니다.
- 생후 초기에는 소화가 쉬운 습식사료
- 이유식 이후에는 작은 알갱이의 키튼 건사료
- 성장기에는 영양 밀도가 높은 키튼 전용 라인
이처럼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이어서 급여할 수 있다는 점이 초보 집사 입장에서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제 급여 후기 – 기호성과 소화 반응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고양이가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로얄캐닌 키튼 사료는 기호성 면에서 만족스러운 편이었고, 습식과 건식을 병행 급여했을 때 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급여 이후 설사나 구토 같은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배변 상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사료 선택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소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잘 먹는 것이 확인되어 대용량으로 정착

소포장 테스트 이후 며칠간 급여를 이어가면서, 사료에 대한 거부 반응이 없고 꾸준히 잘 먹는 모습이 확인되어 대용량 건사료 + 습식캔을 추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고양이는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먹는 양도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이 시점에서 사료를 자주 바꾸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잘 맞는 사료로 정착하는 것이 관리 측면에서도 훨씬 수월하다고 느꼈습니다. 계속 성장해가면서 로얄캐닌 사료는 단계별로 있으니 맞춰서 계속 먹을꺼 같습니다.
아기고양이 사료 선택 시 참고하면 좋은 팁
직접 급여해보면서 느낀 선택 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처음에는 반드시 소포장으로 테스트할 것
- 습식과 건식을 병행하면 적응이 수월함
- 연령별로 나뉜 사료 브랜드가 관리하기 편함
- 급여 후 배변 상태와 컨디션을 꼭 확인할 것
특히 생후 2개월 전후 아기고양이라면, 소화 부담이 적은지 여부를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평 – 초보 집사에게 추천하는 사료
로얄캐닌 키튼 사료는 연령별로 제품 구성이 잘되어 있어 사료 선택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브랜드입니다. 기호성이 좋아 잘 먹는 편이고, 실제 급여 후 소화 상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기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라면, 소포장으로 테스트해본 뒤 정착용 사료로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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