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24캔 세트에 3가지 맛으로 구성된 고양이 간식캔입니다. 7개월이 넘은 3kg 저희집 고양이 초코에게 급여해보니 맛 구분 없이 잘 먹고, 수분 많은 제형이라 국물까지 남기지 않는 점이 만족하며,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꾸준히 급여중인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 24캔 세트 구성으로 보관과 급여가 편했습니다.
- 3가지 맛이 들어 있어 번갈아 급여하기 좋았습니다.
- 초코는 맛 구분 없이 전반적으로 잘 먹었습니다.
- 수분감이 많은 편이라 국물까지 남기지 않았습니다.
- 주식보다는 간식캔 또는 수분 보충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 24캔 세트 구성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한 박스에 24캔이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한 가지 맛만 들어 있는 제품이 아니라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같은 캔만 계속 급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캔 간식을 고를 때 은근히 중요한 부분이 바로 구성입니다. 낱개로 하나씩 사면 기호성 확인에는 좋지만, 잘 먹는 제품을 찾은 뒤에는 세트 구성이 훨씬 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급여한 베로베로 고양이 캔도 24캔 세트라 한 번 구비해두면 며칠 동안 간식 걱정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3가지 맛이 들어 있어서 매번 같은 맛만 주는 느낌이 덜했고, 초코도 맛을 크게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었습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판매처에 따라 구성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85g 24개 구성과 맛 옵션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도 더캣츠 베로베로 85g 24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맛 모두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초코 기준으로 봤을 때 맛 구분 없이 잘 먹는 편이었습니다.

고양이 간식캔은 아무리 성분이나 구성이 좋아 보여도 결국 고양이가 먹지 않으면 계속 급여하기 어렵습니다. 초코도 간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독 반응이 좋은 캔과 그냥저냥 먹는 캔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기존에 먹였던 다른 캔보다 확실히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캔을 열었을 때부터 관심을 보였고, 급여 후에도 내용물만 먹고 남기는 것이 아니라 국물까지 꽤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3가지 맛이 들어 있는 제품이지만 초코는 맛별로 크게 가리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어떤 맛이 제일 낫다”보다는 “전체적으로 기호성이 좋은 고양이 캔”이라는 쪽에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수분 많은 제형이라 국물까지 잘 먹는 고양이 캔
베로베로 고양이 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수분감입니다.
건더기만 있는 타입이 아니라 국물감이 있는 편이라 고양이 수분 섭취를 챙기기에도 좋았습니다.

고양이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건식 사료를 주로 먹는다면 습식 간식이나 캔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캔 하나로 수분 섭취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지만, 평소 물그릇만으로는 부족해 보일 때 간식처럼 챙겨주기 좋습니다.
초코는 베로베로 고양이 캔을 먹을 때 건더기만 골라 먹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국물까지 같이 먹는 편이라 급여 후 그릇에 남는 양도 적었습니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양이 간식캔을 급여하다 보면 내용물은 잘 먹어도 국물은 남기거나, 반대로 국물만 핥고 건더기를 남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초코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잘 먹는 편이었습니다.
고양이 수분 섭취는 물그릇으로 마시는 물뿐 아니라 음식 속 수분도 함께 영향을 줍니다. 코넬대학교 수의대 고양이 건강센터에서도 고양이 수분 관리에서 음식에 포함된 수분과 신선한 물 제공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7개월 3kg 초코 기준 급여량은 이렇게 조절했습니다
초코는 현재 7개월이 넘은 상태이고 몸무게는 약 3kg입니다.
제품 안내 기준으로 보면 초코 체중 기준 일일 급여량은 2캔 정도에 해당하지만, 저는 주식처럼 매일 급여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기호성이 좋아서 초코가 계속 잘 먹는 제품이지만, 저는 간식캔 개념으로 조절해서 급여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틀에 한 번 정도 챙겨주는 편이고, 건식 사료를 먹는 중간에 수분감 있는 간식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캔은 잘 먹는다고 무조건 많이 주기보다는, 기존 사료 급여량과 활동량, 체중 상태를 함께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식처럼 급여하는 경우라면 하루 권장량을 그대로 채우기보다 평소 식사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조절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초코는 다른 캔보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을 확실히 더 좋아하는 편이라, 한 번에 너무 자주 주기보다는 간격을 두고 챙겨주고 있습니다.
이런 고양이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촉촉한 제형과 기호성을 중요하게 보는 집사님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고양이나 건식 사료 위주로 먹는 고양이에게 간식캔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추천해볼 만한 경우는 이렇습니다.
- 수분 많은 고양이 캔을 찾는 경우
- 3가지 맛 구성으로 번갈아 급여하고 싶은 경우
- 국물 있는 간식캔을 좋아하는 고양이
- 기호성 좋은 고양이 간식캔을 찾는 경우
- 24캔 세트로 미리 구비해두고 싶은 경우
반대로, 고양이가 특정 원료에 예민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제품 원재료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마다 입맛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으로 반응을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베로베로 고양이 캔 총평
저희 고양이 초코 기준으로 봤을 때 기호성이 좋은 간식캔이었습니다.
24캔 세트라 보관해두고 급여하기 편했고, 3가지 맛 모두 큰 거부감 없이 잘 먹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수분감입니다. 초코가 내용물만 먹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먹는 편이라, 건식 사료를 먹는 중간중간 수분 보충용 간식처럼 챙겨주기 좋았습니다.
물론 주식처럼 매일 많이 급여하기보다는, 기존 사료 급여량을 기준으로 간식처럼 조절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코는 7개월이 넘은 3kg 고양이이고, 제품 기준으로는 하루 2캔 정도가 권장량에 해당하지만 실제로는 이틀에 한 번 정도 간식처럼 급여하고 있습니다.
포켓인포 기준으로 정리하면, 베로베로 고양이 캔은 “수분감 있는 고양이 캔을 찾는 집사님이라면 한 번쯤 급여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국물 있는 캔을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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